From Successful & Experienced Entrepreneurs
더.웨이브.톡은 KAIST 물리학과 박용근 교수가 개발한 ‘시간역전거울’기술을 바탕으로 KAIST 출신 Entrepreneur인 김영덕 대표이사가 공동 창업한 기업입니다. 우리는 올해 말까지 국내에서 매출로 사업성을 증명하고, 내년에는 실리콘밸리에서 투자를 받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꿈은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어려운 유니콘이 되는 것 입니다.
Well-being for Anyone, Anytime, Anywhere
기존의 박테리아 검사 방법은 비싼 장비와 오랜 시간이 필요하며 전문가에게만 제한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검사 방법이 전문성과 정밀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더.웨이브.톡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박테리아(세균)를 볼 수 있는 활용도에 중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더.웨이브.톡의 센서는 아주 작은 박테리아도 신속하게 감지할 수 있으면서도, 비전문가가 사용하기에 매우 간편합니다. 우리의 기술로 세계는 박테리아 감염으로 인한 고통을 피할 수 있을 것이고, 건강한 삶을 쉽게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